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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주당 100원씩 총 228억 현금 배당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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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3. 2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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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CI
한국토지신탁은 24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본사에서 제2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한토신은 이날 주총에서 2021년도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사내이사 2명과 사외이사 1명,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선임안, 이사 퇴직급여 규정 개정·이사 보수한도 승인안을 의결했다.

한토신의 지난해 연결기준 자산은 전년 대비 11.5% 증가한 1조7214억원이다. 부채는 전년 대비 12.1% 증가한 6966억원, 자본총계는 1조248억원, 당기순이익은 1399억원이다.

배당금은 전년 대비 10원 증액된 주당 100원씩으로 총 228억원이 현금 배당된다. 별도 당기순이익 기준 배당성향은 33.5%다.

최윤성 한토신 대표이사는 “주주 이익 환원 정책을 지속하고자 배당금을 증액했다”며 “올해도 분발해 보다 나은 경영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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