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플랫폼은 사모펀드가 투자하는 비시장성 자산 분류체계를 마련하는 ‘비시장성 자산코드 관리시스템’과 집합투자업자 운용자산 명세와 신탁업자 보관자산 명세의 상호 대사 및 검증을 지원하는 ‘펀드재산 자산대사 지원시스템’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자산대사를 위해 사전에 플랫폼에 총 7743건(증권 2043건, 비증권·비금융 4504건, 외화증권 1196건)의 비시장성자산 정보를 등록했다.
플랫폼이 본격 가동되면서 비시장성 자산코드 표준화 및 자산대사 전산화로 업무 효율성을 증대하고, 내부통제 강화로 리스크 축소가 가능해졌다.
예탁원은 펀드재산 자산대사 지원에 그치지 않고 플랫폼에 등록된 비시장성 자산코드의 활용성을 제고하기 위해 ‘비시장성자산 운용지시 지원시스템’을 추가적으로 구축 중이며 오는 5월 30일 개설할 예정이다. 비시장성자산에 대한 표준화·전산화된 운용지시로 시장성자산 위주의 펀드넷(FundNet)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수 있다.
예탁원은 관계자는 플랫폼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사모펀드의 든든한 안전장치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이를 통해 투자자 신뢰가 회복될 수 있도록 업계와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자산운용업계 참가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추가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