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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방문과정’은 이천영어마을이 관내 31개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3학년 대상 영어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초등학교 3학년은 새로운 언어를 배우기에 적정한 시기로써 학교에서도 영어를 3학년부터 편성하고 있다. ‘학교방문과정’이 갖는 또 하나의 의의는 처음 외국어를 접하는 초등학교 3학년생들에게 외국인 및 외국어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즐거운 놀이처럼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점이다.
‘학교방문과정’이 개설되기까지는 코로나의 영향이 컸다. 2020년부터 3년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로 이천영어마을은 숙박과정을 통학형과 방문과정으로 변경하였다. 숙박과정은 현재 경기도내 지자체가 운영하는 영어마을중에는 이천영어마을이 유일하다.
이 과정은 외국인 선생님과 4박5일, 9박10일이라는 기간 동안 같이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체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내 뿐만 아니라 관외 학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지금은 코로나로 숙박과정을 통학과 학교방문과정으로 변경하여 운영중이며 특히 ‘학교방문과정’은 작년에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4월 7일 백사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정규과정과 같이 운영될 계획이다.
이천영어마을 담당자는 “학교방문과정을 상반기(4월~7월), 하반기(9월~12월)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현재 4월을 제외한 학교방문과정을 관내 학교와 협의 중으로 학교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드림스타트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도서관 등의 기관방문과정도 개설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