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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SK넥실리스 정읍사업장에서 협력하고 있는 12개 파트너사다. 동박 생산 및 검사, 포장, 출하 등 생산라인 파트너사는 물론, 환경미화, 사원식당, 고객지원실 업무를 맡고 있는 파트너사들도 대상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홍 SK넥실리스 대표와 12개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K넥실리스는 이들 파트너사에 방역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금을 지원한다. 우선 1억원의 상생지원금을 지급하고, 코로나19 추이를 모니터링하면서 지속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또 정기적으로 사내 파트너사 대표단과 SK넥실리스 생산본부장이 주관하는 간담회를 실시하며 코로나19 대응 상황과 고충을 공유한다. 이외에도 파트너사에서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각종 매뉴얼도 공유하기로 했다.
SK넥실리스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파른 가운데 SK넥실리스의 파트너사들이 차질없이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상생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등 동반성장과 ESG 경영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