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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유엔사 부지 시공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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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3. 2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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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계동사옥s
현대건설 사옥 전경. /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유엔사 부지 시공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20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부동산 개발업체 일레븐건설이 발주한 5만1762㎡ 규모의 유엔사 부지 시공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는데 조만간 본계약도 체결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부지에는 지하 8층~지상 20층 규모의 아파트 420가구와 오피스텔 722실, 6성급 호텔(285실), 업무·판매 시설이 조성된다. 공사 금액은 1조2000억원 이상이 투입될 전망이다.

미군기지 터 동쪽에 위치한 곳으로 서울 도심의 노른자 땅으로 널리 알려졌다.

앞서 일레븐건설은 2017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1조552억원에 낙찰받아 개발을 추진 중이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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