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지난해 기말 배당금은 보통주 800원으로 전일 기준 시가 배당률은 7%에 달해 고배당주 매력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실적 성장 전망치와 배당금 수준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극단적 저평가 영역에 들어와 있다”며 “업계 최고 수준의 배당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고, 풍부한 누적 수주잔고 8조2000억원과 신규 분양물량 착공 진행 증가를 바탕으로 3년 이상 매출액과 이익 증가가 가능하며 향후 신도시 개발 및 주택 공급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돼 중소형 건설주 탑픽(Top-Pick)으로 추천한다”고 풀이했다.
그는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7% 증가한 4764억원, 영업이익은 21.9% 늘어난 272억원으로 주택 부문 착공증가 및 기분양 매출액 증가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 예상했다.
백 연구원은 “토목은 전년비 매출액 증가와 마진 개선으로 이익이 증가할 것”이라며 “건축부문은 전년동기대비 2.4% 감소해 매출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비용 인상 요인으로 소폭 이익이 감소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어 “주택부문은 전년동기대비 11.7% 늘어나 신규 착공 현장 진행률 호조에 따른 매출액 증가에 힘입어 이익이 개선될 것”이라며 “영업이익 시장기대치 240억원을 웃돌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