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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올해 첫 ‘대왕님표 여주쌀’ 모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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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2. 03. 1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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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이항진 여주시장이 16일 대왕님표 여주쌀 첫 모내기를 진행하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공=여주시
경기 여주시가 16일 여주시 우만동 소재 홍기완 농가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관한 첫 모내기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아래 여주시장, 박시선 여주시의회의장, 서광범 부의장, 유광국 경기도의원, 이호수 북내농협조합장, 이병길 여주농협조합장, 윤주병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참여했다.

이날 첫 모내기에 사용된 품종은 극조생종으로 식부면적 2500㎡며, 6월 중 약 800㎏의 벼를 수확할 예정이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대왕님표 여주쌀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시에서는 농민들의 요구사항에 부응하기 위해 예산증액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농가 소득 보장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전액 시비 사업으로 벼 농사를 짓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여주쌀 맞춤비료, 벼 병해충 방제약제, 벼 못자리용 상토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유색벼를 활용한 논그림 홍보 등을 추진하며 타 지역과 차별화된 대왕님표 여주쌀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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