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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SGC그룹에 따르면 SGC에너지와 SGC이테크건설 등 그룹사는 이번에 뜻을 모아 기부에 동참해 이 같은 규모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기부금은 산불로 유실된 숲 복원과 지역 주민들의 주거시설 마련, 피해 건물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찬규 SGC에너지 대표는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 산불로 유실된 숲을 복원하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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