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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상업시설 권리금 비율은 54%로 전년 대비 0.4% 줄었다.
권리금은 2017년 71%를 기록한 후 2018년 69.6%, 2019년 67.5%, 2020년 55.4%로 해마다 하락하고 있다.
지난해 전국 권리금 평균 금액은 3807만원이었다. 시·도별로는 서울이 4866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기 4651만원, 인천 4111만원, 부산 3804만원 등의 순이었다. 경북은 1882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한편 권리금은 토지나 건물 임대차 거래 시 별도로 해당 부동산이 가지는 특수한 장소적 이익의 대가로 임차인이 임대인에게 지급한다.
신규 분양되는 상업시설은 권리금이 없어 초기 투자 비용 부담이 완화된다. 이후 상권이 안정화되면 권리금이 형성되는데 향후 매매 시 권리금 형성 금액 만큼의 차익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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