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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LH에 따르면 김현준 LH 사장은 전날 울진 주민 임시대피소를 방문해 피해 주민들을 만난 후 강원 동해 LH 매입임대주택 등의 시설을 점검했다. 김 사장은 이재민을 위한 긴급지원 주택으로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는지를 살펴봤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LH와 합동으로 긴급주거지원TF를 운영하고 있으며 동해와 울진 2곳에 긴급주거지원 대책반을 설치해 이재민 수요 맞춤형 주거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 사장은 “국토교통부, 경북도, 강원도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지역과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주거지원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H는 이번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2억원을 희망브리지에 기부키로 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생필품 등 이재민 구호물품을 마련하고 피해를 복구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관련사진1] 울진 주민임시대피소 위문](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3m/08d/20220308010007781000446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