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 남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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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수석은 3일 자신의 SNS에 지방선거 출마 희망자의 공직 사퇴시한인 이날 “지공무사(至公無私)”라는 글귀를 올린뒤 “공적 목적에 이름에 사적 이익이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에 남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박 수석은 “코로나 극복과 민생회복에 사력을 다하는 대통령님을 끝까지 잘 보좌하는 것이 국민께 충성을 다하는 공직자의 도리”라고 강조했다.
그는 “사적인 일을 공개적으로 말하는 것이 송구스럽지만 질문이 많아 이렇게라도 답을 드리는 것이 도리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박 수석은 이날 언론에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고통 앞에 개인의 정치 일정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치권 일각에선 박 수석이 6월 지방선거에서 충남지사직에 도전할 것이라는 말이 나왔지만 이날 박 수석이 불출마 선언을 함에 따라 향후 충남지사직을 차지 하기 위한 여야 물밑 싸움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