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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프, 올해 수익 증가와 콘텐츠 경쟁력 제고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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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3. 0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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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3일 스카이라이프에 대해 올해 플랫폼 사업의 양적 확장에 따른 수익 증가와 콘텐츠 경쟁력 제고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유지했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실적에서 가장 주목되는 것은 콘텐츠 자회사 스카이라이프TV의 실적이었다”며 “콘텐츠의 성공은 시청률 상승과 함께 채널 순위가 올라가 콘텐츠 매출 증가와 함께 광고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특히 광고 매출은 이익에 직접적인 개선 요인이었다”며 “4분기부터는 현대HCN 인수가 완료돼 종속기업으로 연결 실적에 반영했다”고 풀이했다.

그는 “케이블TV 인수와 오리지널 콘텐츠의 성공은 과거 위성 접시안테나 설치가 불필요해진 이슈보다 훨씬 부가가치가 높고, 개선 모멘텀이 큰 변화다”며 “인수 첫해 성장과 수익에 역량을 집중함에 따라 주주환원이 현 수준을 유지할 것 같은데, 사세 확장 후 시너지를 위한 결정으로 주주가치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현대HCN 인수 이후 유무선서비스 결합 판매에 집중해 플랫폼 가치가 개선되고, 플랫폼에서 창출된 현금 및 외부 자금 등을 유치해 콘텐츠 경쟁력 제고에 집중해 수익과 투자가 상호 시너지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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