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은 코오롱글로벌의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을 전년동기대비 0.2% 감소한 1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12.5% 증가한 512억원을 기록해 추정치 대비 소폭 감소했다고 봤다.
김승준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4분기 성과급, 영업외 특이사항으로 세무조사 결과에 법인세 등 100억원, 자회사 네이처브릿지 평가손실 87억원 등이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추정치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4% 증가한 5조원, 영업이익은 8.2% 늘어난 2612억원으로 추정된다”며 “건설부문에서의 매출액 증가가 전사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유통부문(수입차)은 글로벌 자동차 반도체 수급 등의 이슈로 판매 볼륨이 감소할 것”이라면서도 “할인 축소와 판매 믹스 개선으로 이익률은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