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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문화재단, 2022 H아트랩 작가 입주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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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3. 0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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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H아트랩 2022년 작가
H아트랩의 2022년 작가 입주식에 선정된 작가들. /제공=호반문화재단
호반문화재단은 2일 ‘2022년 H아트랩 작가 입주식’을 개최했다.

호반문화재단의 H아트랩은 예술가와 미술 이론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창작공간과 교류를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조영주·박관우·신선주·신창용·이연숙 작가는 이번에 H아트랩 입주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과 함께 출판·연구 활동을 이어갈 이론가로 고윤정·이경미씨가 선정됐다.

호반문화재단은 H아트랩 작가들에게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 내 개인 창작공간을 제공하고 대중에게 공개되는 오픈스튜디오와 전시공간인 ‘H 아트 스페이스’ 전시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선배 작가의 멘토링, 작가들 간의 교류 프로그램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호반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전시와 작가들 간의 교류가 힘든 상황에서 예술가들의 허브역할을 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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