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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읍 지사협 ‘골목사랑방동동이 특화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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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3. 0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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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읍 골목사랑방 동동이 사업으로 어르신 돌봄 강화
창녕읍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공모 선정(2)
창녕읍 지사협 위원들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과 상담하고 있다./제공=창녕군
경남 창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남도가 주관한 ‘2022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경남도는 지역 내 복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05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다. 자체 심사를 거쳐 상반기 우선 추진 지역으로 창녕읍을 비롯한 10개 읍면동을 선정하고 개소당 31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창녕읍 지사협은 공모에 선정된 ‘창녕읍 골목사랑방 동동이(우리마을 동아리)’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리더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독거노인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 운영할 계획이다.

김인구 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동아리 멘토를 구성해 독거어르신과 함께 동아리 활동을 한다”며 “특화사업을 통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복지 활성화에 앞장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혜경 읍장은 “이번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다양한 활동을 함으로써 어르신 돌봄을 강화하는 등 튼튼한 복지안정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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