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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교민 ‘48명 중 7명’ 철수 중… 루마니아·폴란드 등 국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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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2. 02. 2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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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I LANKA-UKRAINE-RUSSIA-CONFLICT-PROTEST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반대 시위에 참가하고 있는 사람들. /AFP·연합
외교부는 우크라이나에 28일 오전 7시(현지시간 0시) 현재 48명의 교민이 체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밤보다 2명 늘어난 숫자다. 재외국민으로 미등록한 영주권자와 그의 자녀로 확인됐다.

체류 교민들 중 7명은 현재 철수 중이다. 6명은 루마니아(3명)와 폴란드(2명), 슬로바키아(1명) 국경 인근에 있으며, 나머지 1명은 열차를 타고 동부에서 서부 리비우 방면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잔류 희망자는 전날 밤보다 3명 줄어든 28명으로 확인됐다. 그 외 나머지 13명은 현지 상황을 파악하며 철수할 계획이다. 외교부는 루마니아와 우크라이나 국경 지역에 공관원을 파견해 차량 지원과 출입국을 돕고 있다고 전했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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