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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광양제철소 희망하우스 리모델링’ 사업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주변 이웃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05년 지역사회 배려계층의 지붕을 수리해주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로 시작해 2018년부터는 명칭을 변경하고 지역 사회복지기관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올해부터 지역의 보다 많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금호동까지 범위를 넓히고, 그 의미를 되살려 금호동 주민자치센터에서 2022년 희망하우스 리모델링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광양제철소는 이번 발대식 이후 금호동, 광영동, 진월면 등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총 16세대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전기시설물 수리, 난방공사 등을 실시하고 지역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쾌적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광양제철소의 도배, 전기, 정리정돈 봉사단 등 직원들의 재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나눔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재능봉사단도 이번 주거개선사업과 연계해 힘을 보탤 예정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발대식에 참석한 이철호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2005년 출발한 희망하우스 리모델링 사업은 지역 내 이웃, 아동센터, 복지시설 등 그 영역을 점차 확장시켜왔으며, 올해부터는 금호동을 새롭게 포함해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변 이웃들의 주거 환경이 개선되어 살기 좋은 광양시를 만들어 가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할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 대표들은 “포스코 광양제철소 기업시민으로써 사명감을 가지고 봉사를 통한 건강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며, “우리 이웃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주거환경을 선물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2005년부터 2021년까지, 17년 간 광양시 이웃 총 251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