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문재인 대통령, 故 이어령 선생 추모…“우리 문화의 발굴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26010014287

글자크기

닫기

천현빈 기자

승인 : 2022. 02. 26. 18: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고(故)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의 별세 소식에 “이어령 선생의 죽음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애도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를 통해 “오늘 하늘도 큰 스승의 부재를 매우 아쉬워하는 듯하다”며 이 같이 애도를 표했다. 또 “슬픔에 잠겨있을 유족과 제자들, 선생님을 추억하는 국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령 선생님은 우리 문화의 발굴자이고, 전통을 현실과 접목하여 새롭게 피워낸 선구자였다”며 “어린이들의 놀이였던 굴렁쇠는 선생님에 의해 서울올림픽 개막식에서 한국의 여백과 정중동의 문화를 알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곁의 흔한 물건이었던 보자기는 모든 것을 감싸고 융합하는 전통문화의 아이콘으로 재발견 됐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선생님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남겨주셨다”고 했다. 이어 “그것은 모양은 달라도 모두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라고 했다.
천현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