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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러시아-우크라 침공에도 강세…외국인·기관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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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02. 2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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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도 코스피가 1% 상승 마감했다. 국내 증권가에서 러·우크라 사태 확산에 금융시장에서 당분간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이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에서다.

25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27.96포인트(1.06%) 오른 2676.76으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기관이 1930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224억원, 852억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0.56%), LG에너지솔루션(0.84%), SK하이닉스(0.41%), 삼성전자우(1.23%), NAVER(3.97%), 삼성바이오로직스(1.18%), 카카오(4.89%), LG화학(0.91%), 현대차(0.58%), 삼성SDI(4.46%) 등 시가총액 10위 종목도 모두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2.64%), 비금속광물(2.32%), 의약품(2.27%), 섬유의복(2.07%), 증권(1.49%), 종이목재(1.47%), 화학(1.31%), 운송장비(1.20%), 제조업(1.09%) 유통업(0.97%), 은행(0.97%) 등이 양호한 흐름을 나타냈다. 전기가스업(-2.84%), 음식료품(-0.78%), 운수창고(-0.57%) 등은 부진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24.77포인트(2.92%) 상승한 872.98를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434억원, 802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4226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모두 상승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3.48%), 에코프로비엠(10.57%), 엘앤에프(6.05%), 펄어비스(1.07%), 카카오게임즈(5.07%), 위메이드(3.03%), HLB(6.93%), 셀트리온제약(4.14%), CJ ENM(3.09%), 천보(3.19%) 등이 상승했다.

업업종별로는 운송(0.24%) 이 하락했다. 상승한 업종은 IT부품(4.19%), 운송장비부품(3.54%), 종이목재(3.53%), 기계장비(3.52%) 등이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8원 오른 12.01.6에 거래를 마쳤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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