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여주세종문화재단 ‘옛것의 아름다움-규방공예 입문과정’ 수강생 모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23010012332

글자크기

닫기

남명우 기자

승인 : 2022. 02. 23. 12: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두손으로 만드는 일상의 예술
접하기 어려운 규방공예의 기초부터 작품까지 수준별 교육 진행
여주시
경기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지난 21일부터 명성황후기념관 전통문화 교육프로그램 ‘옛것의 아름다움 · 규방공예 입문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규방공예는 조선 시대 여인들이 바느질을 통해 도장집, 복주머니, 조각보 등 다양한 일상 용품을 만들던 것에서 비롯된 전통 공예다. 재단은 이러한 ‘전통’과‘두손으로 만드는 일상의 예술’을 함께 나누고자 본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올해 명성황후기념관 첫 번째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옛것의 아름다움·규방공예 입문과정’은 규방공예의 기초 바느질 기법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조각보 모빌, 바둑판 보자기 등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평소 접하기 힘든 규방공예를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색감의 아름다운 조각천으로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예술적인 감성을 표현할 수 있다. 또 오랜 기간 규방공예 작가로 활동한 강사의 수준별 수업을 통해 바느질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일상의 물건을 예술품으로 만드는 규방공예를 통해 우리 전통을 이어가는 기회가 되고 나아가 개인의 삶에서 가장 가까이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3월 10일부터 4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에 진행된다.
남명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