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총매출액은 전년동월비 28.9% 증가한 4381억원을 기록했다”며 “부유층을 중심으로 고급품 시장 강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해외여행이 본격화되기 전까지는 현재의 견조한 업황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백화점의 호조와 면세점 흑자 추세, 연결 자회사들의 고른 실적 회복 모멘텀이 지속돼 1분기 연결기준 총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1% 증가한 2조6319억원, 영업이익이 25.6% 늘어난 1552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해에 이어 백화점 부문의 영업이익이 확대되고 있고 면세점의 호조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특히 대전신세계와 광주신세계의 경우 올해 상반기까지는 연결효과로 영업실적 견인의 긍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풀이했다.
박 연구원은 “양호한 실적 모멘텀과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수준을 감안하면 추가적인 재평가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