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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문건설협회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전국 주요 철근·콘크리트 하도급 현장에서 확산되고 있는 원·하수급인 간 하도급대금 증액 갈등 해결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앞서 전국 철근·콘크리트 전문건설업계는 상위 100대 종합건설업체에 건설 자재비와 인건비 급등에 따른 공사대금 증액을 요구했다.
업계는 3월 1일까지 원도급사의 증액 확약이 없을 시 최악의 경우 현장 셧다운 등 단체행동까지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전건협은 이로 인해 전국 건설현장이 멈추게 되며 해당 원·하수급인 피해를 넘어 건설업계 전반의 문제로 번질 수 있는 등 엄중한 상황으로 보고 있다.
전건협 관계자는 “현장이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어서 긴급히 해당 종합건설업체 외주담당 부서장을 초청했다”며 “간담회를 통해 철근·콘크리트 현장 원·하수급인 간 서로의 입장을 나누고 상호 협의를 통한 상생을 도모하는 자리인 만큼 종합건설업계의 많은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