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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새만금 지역 교통환경 개선을 통한 새만금 사업 활성화 등 전문가들의 식견을 공유하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통학회는 새만금사업과 관련한 교통정책 제안과 검토, 교통분야 신산업 유치, 협력사업 발굴 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은 “교통학회가 동북아의 물류중심지로 도약할 새만금이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현 새만금개발공사 기획경영본부장은 “스마트 수변도시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첨단 이동수단 도입 등 혁신기술과 사업모델 정착이 절실하다”며 “교통학회와 함께 수변도시의 도시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선하 교통학회장은 “새만금에 구현될 토지 구상과 미래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고 국내외 학술대회 등을 통해 새만금 사업을 공유하고 널리 홍보하는 등 새만금 미래 가치와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일조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통학회는 1982년 설립한 이래 교통에 관한 학술과 기술을 연구·응용해 국내 교통산업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했으며 최근 국가기간교통망 토론 플랫폼을 제공하는 등 국가교통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