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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109개 공사에 적용할 391개 자재·공법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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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2. 2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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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진주 본사 사옥 전경. /아시아투데이 DB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ESG경영의 일환으로 올해 토목·조경분야에 적용될 자재·공법 선정 계획을 ‘LH 기술혁신파트너몰’을 통해 공개했다.

22일 LH에 따르면 올해에는 109개 토목·조경 공사에 적용할 391건의 자재와 공법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는 전년 대상공사 건수 대비 175%, 선정 건수 대비 230%로 대폭 늘어난 수치다.

LH는 올해부터 ESG 경영체계를 자재·공법 선정 과정에서도 실천키로 했다. 우선 환경 분야에서는 페이퍼리스(paperless) 방식으로 심사를 진행해 자원 낭비를 줄인다. 사회 분야에서는 올해 심사 시 안전 평가를 의무화 하고 건설업계의 의견 등을 반영해 자재·기술 성능평가 비중을 조정하는 등 건설공사 안전사고 예방 노력을 강화한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수시로 참여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건설업계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키로 했다.

장철국 LH 건설안전기술본부장은 “앞으로도 ESG경영 체계를 기반으로 업계와의 상생·발전을 더욱 강화하고 건설업계 목소리를 청취해 지속적으로 개선사항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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