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재)이천문화재단, 26~27일 식물디자인 프로그램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22010011355

글자크기

닫기

남명우 기자

승인 : 2022. 02. 22. 10: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식물디자인 포스터
이천문화재단이 진행하는 식물디자인 클래스 포스터./제공=이천문화재단
(재)이천문화재단은 오는 26일과 27일 오후 2시부터 이천시립박물관에서 시민들이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식물디자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식물디자인’ 프로그램은 스칸디아모스 이끼를 활용해 유리병 속의 나만의 이끼정원을 만드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원예치료로서 참여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반려식물로부터 마음의 위안을 얻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 이끼정원의 관리와 활용법을 같이 배울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취미들이 활성화되는 가운데 ‘식물디자인’은 환경을 생각하면서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취미 활동이다.

참여자 모집은 23일까지 회차당 10명씩 총 20명을 모집한다. 모집방법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행사 탭 또는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천시립박물관은 이천시민들이 문화 향유와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을 추진할 예정이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과 그 주간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12월까지 매달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전형구 이천문화재단 이사장은 “환경보호가 점점 중요시되는 요즘, 환경 시민의식을 증진하고 나만의 소중한 이끼정원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천시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문화 생활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