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박철완 금호석화 전 상무 “경영자 복귀해 주주가치 제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21010010923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22. 02. 21. 13:2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박철완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전 상무/제공=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전 상무
금호석유화학의 개인 최대주주인 박철완 전 상무가 회사 경영 복귀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박 전 상무는 지난해 삼촌인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그룹 회장을 상대로 경영권 분쟁을 일으켰다 패한 후 해임됐다.

박 전 상무는 21일 금호석유화학을 부친인 고(故) 박정구 회장의 글로벌 경영 마인드를 접목한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포부를 갖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박 전 상무는 “선친의 20주기를 맞은 올해 할아버님과 아버지께서 1970년에 함께 만드신 금호석유화학의 경영 현장에서 땀을 흘려야 하지만 아직은 회사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어 선친을 뵐 면목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친의 뜻이 그러하듯 금호석유화학이 글로벌 기업으로 비전을 제시해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선친의 경영철학인 의(義)를 실천하고 ‘비전 경영’을 제시하는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는 혜안을 가진 경영자로 복귀해 주주가치를 제고하는데 힘을 보태고 싶은 포부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는 개인 최대주주로 금호석유화학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으며 각계의 전문가들과도 의견을 나누고 있다”며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경영 투명성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목적으로 주주제안을 발송한 바 있고, 현재 주주명부를 확보해 의결권을 확보하는 방안을 고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