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대원 29명, 장비 9대 투입
 | 순천완주고속도로 화물차 화재 | 0 | | 21일 오전 9시 7분경 전남 순천완주고속도로 상행선 구례1터널 부근에서 화물차 타이어에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출동한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제공=순천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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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9시 7분경 순천완주고속도로 상행선 방향 구례1터널 인근에서 화물차 트레일러 타이어에 불이 붙어 한때 상행선 일부가 통제됐다.
순천소방서는 이날 ‘추레라 타이어에 불이 붙었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대원 29명, 장비 9대를 투입했다.
소방출동대는 사고현장 도착 직후 운전자가 이미 대피했다는 것을 확인하고 즉시 화재진화을 실시했다. 화물차에 발생한 화재는 20여분만에 인명피해없이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재산피해는 조사 중이며, 발생한 화재는 타이어과열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20년 2월 17일 순천∼완주 간 고속도로 상행선 남원 사매 2터널에서 탱크로리와 화물차량 등 20여대가 눈길에 미끄러져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38명이 중경상입기도 했다.
-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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