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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 순수토지 거래 건수 사상 최대 규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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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2. 2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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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안전하고 안정적인 미래를 만들겠습니다” 1
수원화성 서장대에서 본 도심 전경. /제공 = 수원시
지난해 전국 순수토지 거래량과 거래 금액이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2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순수토지 거래량은 124만8084건으로 2006년 관련 통계 시작 이래 연간 기준 최대 기록을 작성했다.

전국 순수토지 거래량은 2006∼2014년 90만∼100만건대를 기록한 뒤 2015∼2017년 110만건대로 증가했다.

2018~2019년에는 감소세를 보이며 다시 100만건대로 감소했다. 이후 2020년 113만569건, 지난해 124만8084건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해 전국 건축물 부속 토지를 포함한 전체 토지 거래량은 약 329만6622건으로 전년 대비 6.0%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순수토지 거래량은 10.4%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경기도의 순수토지 거래량이 31만7838건으로 첫 30만건을 돌파하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았다.

경기 순수토지 거래량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5.5%로 이 역시 역대 최고치다. 순수토지 거래 4건 가운데 1건 이상이 경기 지역에서 이뤄진 거래다.

이와 함께 충남(13만8999건)·전남(13만5407건)·전북(9만646건)·충북(7만5644건)·인천(3만2919건)의 순수토지 거래량도 연간 최다치 기록을 경신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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