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용산기지 기록 사진전 개최…작품 50점 전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17010008731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2. 17. 11: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oname01
사진전 리플렛. /제공=국토부
국토교통부는 18일부터 서울 용산구 용산공원 부분개방부지(구 미군장교숙소 5단지)에서 용산공원으로 탈바꿈할 용산기지 현재를 기록한 사진전 ‘과거를 회상하고, 미래를 꿈꾸며, 오늘을 바라본다’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전은 용산공원으로 조성되기 위해 반환 중인 용산기지의 현재 모습을 기록하기 위한 것으로 총 5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비틀즈 멤버인 폴 메카트니 전속 사진작가로 방탄소년단(BTS)·마이클잭슨·비욘세·조니뎁 등 유명인사와 사진작업을 진행한 김명중 작가가 참여했다.

전시 작품들은 용산기지를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고층건물과 2020년 용산공원 조성지구로 신규 편입된 국립중앙박물관, 옛 방위사업청 부지와 부분개방부지, 올해 상반기 반환 예정인 스포츠필드 등지에서 촬영됐다.

대부분 현재 일반 출입이 제한된 장소에서 촬영돼 관람객들에 색다른 느낌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유진 국토부 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 기획총괄과장은 “미군 대부분이 평택으로 이전하고 반환이 진행 중인 과도기의 용산기지는 과거와 미래의 모습을 모두 지니고 있다”며 “이번 전시가 용산공원 조성에 얽힌 긴 시간을 바라보고 상상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별도 신청 없이 자유 관람이 가능하며 일·월요일은 휴관이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