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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 620억여원 규모 감천항 일반부두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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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2. 1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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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이 620억여원 규모 ‘감천항 일반부두 확장공사’를 수주했다. 올해 공공공사 마수걸이 수주이기도 하다.

16일 삼부토건에 따르면 감천항 일반부두 확장공사는 부산항만공사가 발주한 622억원 규모로 부산 감천항 3·4부두 전면해상 일원에 기존 부두를 확장하는 사업이다.

공사금액으로는 약 560억원이며 이 가운데 삼부토건 지분은 90% 수준이다. 이는 2020년 매출액 3763억원의 14.9%에 해당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0개월이다.

이 공사는 북항재개발사업 시행으로 폐쇄된 북항 1·2부두 일반화물 대체 처리시설 확보를 위해 시행된다. 준공 시 2만톤급 선박이 접안 가능한 3개 선석과 배후부지 2만8600㎡가 조성된다.

부산항은 이번 공사를 통해 추가로 연간 87만RT(항만요율을 징수하는 기준이 되는 톤) 일반화물 처리능력 시설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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