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주택 매매·전월세 가격 상승 둔화…서울, 보합 전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15010007514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2. 15. 15: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포토] 봄 이사철 앞두고 전국 주택 매매·전세가 상승폭 확대
한 시민이 서울 강북의 한 부동산중개업소 외부에 붙어 있는 주택 매물 시세표를 보고 있다. /송의주 기자 songuijoo@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전세·월세 가격 상승폭이 전월 대비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값은 월간 기준 1년 8개월 만에 보합 전환됐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월 전국주택종합(아파트·연립·단독 포함)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10% 올랐다. 지난해 8월 0.96% 오른 후 5개월 연속 상승폭이 축소됐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 0.04%, 인천 0.12%, 경기 0.05% 등 전월 대비 상승폭이 둔화됐다. 수도권 주택가격도 지난해 12월 0.33%에서 올해 1월 0.06%로 오름폭이 떨어졌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12월 0.25%에서 지난달 보합 전환됐다. 서울지역 아파트 월간 변동률 상승이 멈춘 것은 2020년 5월(-0.20%) 이후 1년 8개월 만이다.

대구 -0.34%를 기록하며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대전도 지난달 0.15% 떨어지며 2019년 4월 -0.04% 기록 후 2년 9개월 만에 하락 전환됐다.

지난달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06% 상승해 전월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서울은 지난달 0.01% 상승했으나 전월0.25%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고 인천과 경기는 각각 -0.12%, -0.06% 하락 전환된 수치를 기록했다.

전국 주택 월세 가격은 지난달 0.16% 올라 전월 0.22% 대비 상승폭이 떨어졌다. 서울 아파트 월세 가격은 지난해 12월 0.24%에서 1월 0.16%로, 인천은 0.47%에서 0.34%로, 경기는 0.32%에서 0.26%로 각각 낮은 상승폭을 보였다.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 전월세 전환율은 주택종합 4.7%, 아파트 4.1%로 전월과 같은 수치를 유지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