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성남시 소재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는 건설일용노동자 및 1년 이내에 건설현장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으면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은 대상자가 파상풍 예방접종을 받은 뒤 시에 접종비를 신청하면 예방접종비의 90%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신청은 접종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신분증과 파상풍 예방접종증명서 및 납부영수증, 건설일용노동자 증빙서류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성남시청 고용노동과에 방문 신청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시는 이번 예방접종비 지원을 위해 5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게 되며 이는 건설일용노동자 1200명이 지원받을 수 있는 분량이다.
한편, 파상풍은 상처 부위에서 증식한 파상풍균이 생산한 신경독소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으로 녹슨 못에 찔리거나 철근 등을 주로 다루는 건설 현장 노동자들이 쉽게 감염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