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고흥, 고흥산 생김 ‘풍작·높은가격’ 형성...1000억 매출 달성 예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15010007126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2. 15. 10: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월 10일 기준, 9만1352톤 위판량 전년대비 150억원 증가
고흥 김 양식장
전남 고흥군 해역의 김양식장 전경. /제공=고흥군
전남 고흥군은 2022년산 고흥지역 생김이 맛과 향에서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아 지난해보다 풍작 및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고흥김은 올해 1만 293ha의 면적에 총 10만2930책이 시설돼 도화면 구암위판장에서 지난 11월 20일부터 생김 위판에 들어가 처음부터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지난해 생김 가격은 1포대(120㎏)당 평균 9만7000원에서 올해는 평균 10만3000원으로 가격이 형성돼 이달 10일 현재 생산계획대비 72%인 9만1352톤의 위판량과 778억원의 위판액을 올려 전년대비 150억원이 증가했다.

올해는 지난해 양식 초기에는 높은 수온으로 김 생산이 부진했지만, 다행히 해황여건이 현재까지 양호해 서해 일부해역에서 발생된 대규모 황백화 피해가 발생하지 않고 있어 김 양식 어업인 모두 다 안도하는 분위기다.

군은 고품질 김 생산을 위해 김 냉동망 종자지원 등 6종 사업에 56억 83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전국 김밥용 김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는 김 양식 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향상에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생김 생산은 해황 여건과 작황을 볼 때 4월 중순까지 생김 채취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생산량 및 소득은 전년 864억원 보다 증가한 1000억원 이상 초과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