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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 잇달은 산단화재·사고 ‘화재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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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2. 1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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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전기·가스 등 17개소 유관기관 합동 특별조사
광양소방서
전남 광양소방서 청사 전경.
전남 광양소방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최근 전국적으로 공장 등 산업시설에서 화재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소방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 공장 화재 건수는 총 1만2645건으로 인명피해 900명(사망 70, 부상 830)이 발생했다.

광양소방서는 △ 소방·전기·가스 등 유관기관 합동 특별조사(지역내 공장 17개소) △ 소방관서장 주관 관리자 대상 화재 예방 간담회 △자율 안전관리 위한 안전컨설팅 △ 홈페이지· SNS·언론보도 등을 통한 홍보를 진행한다.

최현경 광양소방서장은 “산업단지 내 공장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고 인근 가연물이 다수있어 연소확대가 우려된다”며 “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많은 홍보를 통해 관내 산업단지 화재를 예방하겠다”고 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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