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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5만2957명 확진…어제보다 66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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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2. 02. 1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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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12일에도 오후 9시까지 5만명을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12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5만295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종전 동시간대 집계 최다치인 전날 5만2288명보다 669명 많다.

일주일 전인 지난 5일 오후 9시까지 집계치인 2만6801명보다는 2배 많으며 2주 전인 지난 29일(1만3592명)과 비교하면 약 3.9배 수준이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3만2789명(61.9%), 비수도권에서 2만168명(38.1%)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경기 1만6665명, 서울 1만1901명, 인천 4223명, 부산 2848명, 대구 2254명, 경북 2058명, 충남 1874명, 전북 1644명, 대전 1476명, 광주 1450명, 충북 1331명, 경남 1320명, 전남 1181명, 강원 985명, 울산 806명, 제주 551명, 세종 390명 등이다.
신규확진 사흘연속 5만명대<YONHAP NO-2137>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연합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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