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에 신분증과 휴대폰 남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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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양경찰서와 광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경 이순신대교 광양방향 2/3지점에 흰색 아반떼 승용차가 정차해 있고, 운전자는 보이지 않은채 조수석 난간에 신발만 놓여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광양경찰 순찰차량이 현장확인 결과 유서로 추정되는 글과 휴대폰, 신분증 등을 발견했다. 발견된 차량은 조회결과 9일 오후 전남 담양에서 렌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종된 사람은 27세 남성으로 현재 여수해경과 경찰이 인근해상과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수색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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