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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일본 세토시가 이천시의 노승철 도예가를 온라인으로 초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노 작가는 이천도자예술마을인 예스파크와 자신의 작품 활동 등을 소개하고 일본 참가자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노승철 작가와 일본의 스기야마 에코 작가 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실시간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으로 작업장 라이브 영상을 공유하고 제작과정에 대한 대화를 주고받는 방식을 취했다.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진행됐다.
노 작가가 행사 기간 제작한 작품 2점은 일본으로 보내져 다음달 13일까지 세토시 미술관에서 전시된다.
한편, 세토시는 일본 아이치현에 위치한 인구 약 13만의 소도시로 현지의 대표적인 도자 도시다. 이천시와는 지난 2006년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행정, 청소년,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