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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이날 오후 상의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특별강연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지금 지구촌 전체의 패러다임이 격변하는 ‘거대한 물결 한가운데’ 서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디지털 패권 같은 기술혁명의 물결, 기후변화에 대응한 탄소중립 전환, 미중 패권전쟁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 등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차원의 난제를 맞이하고 있다”며 “우리의 선택이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집단 지성을 발휘해 국가발전을 위한 최선의 선택을 만들어 내고, 구성원 한사람 한사람의 행동을 국가발전의 방향으로 결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최 회장은 “대한상의에서는 ‘한국경제의 앞에 놓인 과제들을 어떻게 접근하고 해결할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님을 초청해 이야기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오늘 이 자리가 후보님의 경제 비전과 해법들이 기업에게 잘 전달되고, 경제계의 바람과 기대 또한 후보님의 정책에 잘 반영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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