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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이동인원은 2594만명으로 하루 평균 432만명 수준이다. 하루 평균 이동인원은 예측치인 480만명 보다 10% 감소했다.
고속도로의 경우 자가용 이용 증가로 총 교통량과 하루 평균 교통량이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대중교통은 철도·고속버스·항공 이용객이 전년 대비 각 11.2%, 13.6%, 27.5% 증가했다.
하루 평균 교통사고는 238건으로 전년 대비 약 44% 감소했으며 하루 평균 사망자수와 하루 평균 부상자 수도 각각 4명, 319명으로 전년 대비 16.7%, 51.6%로 줄었다.
어명소 국토부 특별교통대책본부장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방역과 교통안전을 중심으로 마련한 올해 설 특별교통대책이 잘 시행됐다”며 “앞으로도 정부의 방역대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