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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2시55분 위메이드는 전일 대비 1만100원(8.21%) 오른 13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메이드는 위믹스 소각, 게임코인 에어드롭 등 투자자 보상안을 고려하고 있다. 그동안 예고 없이 위믹스를 팔아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가격이 급락하자 투자자에 대한 보상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11일 위메이드는 1367억원 규모의 선데이토즈 인수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위믹스 보유 물량을 매도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날 위믹스 장중 가격은 30% 가까이 폭락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지난 12일 “앞으로 더 커질 비전이 있는데 먹튀를 한다면 모를까 당장에 이득을 보려고 대량으로 매도한다는 건 논리적으로 성립하지 않는다”며 “발행된 10억개의 코인 중에서 83%를 회사가 갖고 있다”고 말했다.
위메이드는 오는 2월 공시할 분기보고서에 모든 위믹스 거래내역을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