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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추진...올해 29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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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1. 2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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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인승 이하 통학차량 구매시 대당 700만원 지원
광양시청3
전남 광양시 청사 전경.
전남 광양시는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2018년 61대 지원으로 시작한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은 올해 지원 규모는 29대로 대당 7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자는 신고필증상 주소지가 광양시이며, 경유차를 폐차하면서 어린이통학차량으로 사용하기 위해 중형 승합·승용(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 LPG차를 구매하려는, 어린이통학차량 소유자 또는 신고예정자이다.

올해는 특례조항에 따라 경유차 폐차 여부와 관계없이 어린이통학차량을 구매할 때도 보조금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광양시청 환경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재희 환경과장은 “미세먼지 저감과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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