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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화물.전세버스 협회로부터 요소수 대란 해결 감사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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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1. 1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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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안산시장 감사패
윤화섭 안산시장(왼쪽)이 시를 대표해 이도희 안산시 전세버스협회장으로 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제공=안산시
경기 안산시가 지난해 요소수 대란 해결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와 안산시 전세버스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안산시는 17일 시청에서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전재범 경기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이사장, 유희상 경기도개인(개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이사장, 양희명 경기도개인(용달)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이사장과 이도희 안산시전세버스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는 작년 11월 요소수 대란 당시 요소수 대응 민관합동반을 구성해 적극 대처해나가며, 같은 달 17일 요소수 생산 업체인 ㈜금성이엔씨에 관내에 우선 공급해달라고 요청하며 요소수 200톤을 화물사업자·건설기계업계에 우선 배부를 이뤄냈다.

특히 요소수 부족에 어려움을 겪던 관내 화물운송업계가 요구한 요소수 10리터 1만4000여개(144톤)를 긴급 공급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했다.

시는 또 ㈜금성이엔씨·안산상공회의소·(사)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입주 기업에 요소수의 안정적인 공급에 힘을 모으기도 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어느 상보다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감사패는 더 열심히 일하라는 의미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시민불편, 기업(화물) 경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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