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수집 공모사업은 과학기술정부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가 지원한 사업으로, 재단은 코로나19의 상황속에서도
청소년 대상 교육 및 체험학습 활동 관찰기록 데이터 12만 건을 수집·완료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초 공모에 선정돼 재단 5개 청소년수련관 및 2개 청소년문화의집 등에서 운영되는 256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교육 관련 역량 활동을 관찰하고 기록했다.
이번에 수집·구축된 인공지능 학습용 교육데이터는 앞으로 공공데이터로 개방해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진로 컨설팅 및 교육 프로그램을 매칭시켜주는 인공지능 개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성남시청소년재단 진미석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교과목 점수로 평가받던 시절은 지났다. 앞으로는 청소년 개인의 역량을 파악하고 거기에 맞춰 미래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 지원이 필요한 시대”라면서 “이번에 수집된 청소년 활동·교육 데이터는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