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신세계의 지난해 4분기 연결 총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38.7% 증가한 3조891억원, 영업이익은 79.4% 늘어난 1851억원으로 전망했다 .
최윤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021년 백화점 업종은 전년 낮은 기저 효과에 보복 소비 효과가 상당히 뚜렷했다”며 “2022년 실적 성장에 부담이 되는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명품 카테고리의 성장에는 무리가 없다”며 “다만 패션에서의 추가 성장 여력이 제한적일 것으로 본다”고 내다봤다.
아울러 “2021년 백신 접종률 상승에 힘입어 의류 매출의 정상화는 이미 반영됐다”며 “다만 적정주가를 상향 조정했는데, 광주 법인 연결 편입 효과를 감안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