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은 대부도 내 건축 및 개발행위, 인허가사업 밀집지역 등 대규모 사업부지로 시는 올 해 개별공시지가 결정부터 드론 조사결과를 활용할 계획이다.
조사는 수직으로 겹쳐 촬영한 항공사진을 수치정사영상으로 제작하고 토지경계 및 각종 도시계획선과 중첩해 대상지역의 토지현황에 대해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드론은 차량 및 도보를 이용한 기존 토지특성조사와 달리, 상공에서 넓은 지역을 단시간에 확인할 수 있고 항공사진에 토지경계를 표시해 사업부지의 정확한 위치 및 토지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다”며 “특성조사 시점의 공간정보 DB를 구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