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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동쪽으로 ‘발사체 발사’…사흘만에 다시 무력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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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2. 01. 1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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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초음속미사일 발사 지켜보는 김정은
지난 1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자신의 전용 차량 안에서 극초음속미사일 발사 장면을 지켜보는 모습을 조선중앙TV가 12일 보도했다. 연합
합동참모본부가 14일 북한이 동쪽으로 아직 기종이 파악되지 않은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날 오후 2시 47분에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북한이 지난 11일 극초음속 탄도미사일 최종 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힌 이후 사흘만이다.

군 당국은 우선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의 사거리와 고도 등 상세 제원을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북한은 이날 오전 미국의 새로운 대북제재에 반발하며 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내고 “미국이 기어코 이런 식의 대결적인 자세를 취해나간다면 우리는 더욱 강력하고도 분명하게 반응하지 않을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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