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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NFT 잠재력 좋지만 검증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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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1. 1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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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11일 컴투스홀딩스에 대해 NFT 잠재력은 좋지만 검증이 필요하다며 투자의견을 ‘보유’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는 18만4000원을 유지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컴투스홀딩스의 2021년 4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1% 감소한 307억원, 영업이익은 70.7% 줄어든 63억원으로 추정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분기 대비 대폭 감소하는 것은 전분기 자회사 컴투스의 4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일회성 관계기업투자이익 발생에 대한 역기저 영향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1년 4분기도 신작 론칭은 없었으며 매출은 기존 라인업 중심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하고 인건비, 마케팅비 등의 변화도 크지 않아 영업이익도 전분기 대비 적자규모가 소폭 악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성 연구원은 “자체적으로 NFT 게임 개발과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고, NFT 기반 디지털자산거래소 사업도 추진할 것”이라며 “신사업 부문에서 막강한 잠재력은 유효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2022년 론칭 예정인 첫번째 NFT 게임 크로매틱소울의 히트 수준 검증, C2X 발행 후 생태계 형성 과정 확인, NFT 거래소 론칭 후 초기 정착 과정 확인 등 검증이 필요한 시기다”고 분석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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