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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365 전면 개편…12일부터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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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1. 1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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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365 홈페이지 개편 화면. /제공=국토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자동차종합정보서비스(자동차 365)를 전면 개편해 오는 12일부터 서비스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본인인증 수단을 기존 공동인증서와 휴대폰 문자인증에서 7개 인증수단으로 확대했으며 자동차 조회시 1회 인증으로 모든 조회가 가능토록 본인인증 관련 편의를 제고했다.

본인·중고차 자동차이력조회 조회시 항목별로 납부했던 이용수수료는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결제수단은 기존 신용카드와 휴대폰 결제에서 5개 결제수단으로 확대했다.

중고차매매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중고차 정보를 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매매용 차량 신속조회 서비스’ 코너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본인 소유 자동차를 등록하면 해당 자동차의 △예상 연세액 △주행거리 △리콜정보 △제원정보 △검사·정비이력정보 등을 모두 확인할 수 있으며 대표소유자 외 공동소유자도 소유 자동차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김정희 국토부 자동차정책관은 “자동차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자 관점에서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개선했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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