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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노동자 쉼터는 업무 특성상 이동이 많은 대리기사, 요양보호사, 학습지 교사 등의 노동자들의 휴식공간으로 철산상업지구 내에 위치해 있다.
쉼터는 기존 평일 10시에서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운영돼 왔으나 심야시간대에 대중교통 수단이 끊겨 이용자들에게 많은 불편을 초래해 올해부터 첫차가 운행되는 새벽 6시간까지 연장 운영에 들어갔다.
쉼터는 남녀 휴게실, 공용 휴게실, 전화 부스 등이 설치돼 있으며 이동노동자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안마의자, 발 마사지기, 신발 소독기 등이 갖춰져 있다.
시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동노동자의 심리적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음치유 및 노무 상담,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맞춤형 휴식 공간으로 활용성을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