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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택시바우처는 관내 국가보훈대상자들이 서울 강동구 소재 중앙보훈병원까지 택시로 이동할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개인택시조합 군포지부 소속 택시사업자와 계약을 체결하고 언제 어디서든 보훈대상자 이송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은 택시바우처 이용을 원하는 보훈대상자가 각종 보훈단체 군포시지회에 전화로 신청하면 보훈단체가 이를 개인택시조합으로 연결해 택시를 배정해 준다.
이후 택시는 보훈대상자를 자택에서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으로 이송해주고 보훈대상자가 진료를 마칠 때까지 대기한 후 다시 자택까지 이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대희 시장은 “보훈가족의 헌신과 희생에 무한 감사 드린다”며 “국가를 위한 보훈대상자들의 헌신을 잊지 않고 다양한 사업을 통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